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04 08:44 수정 : 2006.01.17 01:31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전에서 평점 6점의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0-0 무승부로 끝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활발한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 대해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에 잘 적응했다(slotted in well)"고 촌평했다.

팀 동료 중에서는 웨스 브라운이 "인상적이었다(impressive)"는 평가와 함께 가장 높은 평점 9를 받았고 리오 퍼디낸드와 대런 플레처가 8점으로 뒤를 이었다.

박지성의 경쟁 상대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7점, 박지성과 교체된 라이언 긱스는 팀 내 최저인 5점에 그쳤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 인터넷판도 박지성이 후반 37분 호나우두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발리슛을 때렸지만 골과는 연결되지 못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평점 6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브라운, 퍼디낸드, 플레처가 각각 8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했고 긱스가 역시 5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저조한 플레이를 펼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트위터 실시간글

bjchina123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EuiQKIM RT @qfarmm : [포토]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http://t.co/BMpS2UjVoq http://t.co/r4OxEINQ1z

LAST_Korea RT @cjkcsek : [사설] ‘어린이 밥그릇’까지 종북 딱지 붙이나 홍준표의 유치한 종북몰이는 자신의 ‘저질 정치인’ 면모만 부각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http://t.co/XxOwP51oyK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http://t.co/ukHxPKTNnm[오마이] 홍준표, '해외골프' 뒤 첫 출근길에 비난 펼침막http://t.co/xn…

HillhumIna RT @jmseek21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 http://t.co/whlFjwWSl9

CbalsZotto 보궐선거용 거짓 립서비스~ “ @shreka388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챙기기 나선 새누리당 http://t.co/tfkk6gGEci 세월호 진상조사나 방해나 하자말라”

cess0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http://t.co/RyPp5DzeRr[미디어오늘] 유가족들 우려가 현실이 됐다http://t.co/coAAtDbtRQ

sookpoet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심리키로http://t.co/UMzV2bA4hY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