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여론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아무개(29)씨가 지난달 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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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
[단독] 국정원 고발당한 ㄱ씨 “국정원, MB정부서 충성기관 변모…민주주의 역행 참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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