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원초과 탑승 서해훼리호 침몰로 292명 사망
- 16일 발생한 세월호(6825t) 침몰 참사는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이후 20여년 만에 일어난 대형 해난 사고다.
1993년 10월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격포 앞바다에서 침몰해 292명이 ...
- 2014-04-16 21:40
-

- 1994년 일본서 건조…정원 921명
- 16일 침몰한 세월호는 인천~제주를 오가는 6825t급 정기 여객선으로, 1994년 6월 일본 하야시카네 조선소에서 건조된 뒤 일본 연해에서 여객선으로 운항되다 2012년 말 10월 국내에 도입됐다...
- 2014-04-16 21:38
-

- [포토] 어디 있니, 얘들아…
- 16일 저녁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7㎞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는 여객선 세월호(6825t급) 부근에서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불을 밝힌 채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
- 2014-04-16 21:01
-
- 구조인원 161→179→368→180명
- 정부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 근처 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탑승자, 구조인원, 실종자 숫자 등 기초적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못해 온종일 허둥대는 등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의 헛점을 드러냈다.
정부가 꾸린 중앙재난안전...
- 2014-04-16 20:47
-

- “배 기울더니 5초만에 물 차”…58살 김홍경씨, 학생 20여명 구해
-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생존자들은 선체가 기울자 순식간에 물이 차올랐다며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여객선 안 편의점에서 일하는 송지철(19)씨는 “배가 기울다가 5초 만에 순...
- 2014-04-16 20:47
-
- “유속 빠르고 앞이 안보인다”…선체 수색 애먹어
- 승객 459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오후 6시 현재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 해상에 뱃머리 일부만 드러낸 채 침몰한 상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힌 사고 지점의 수심은 37m다.
오후 6시...
- 2014-04-16 20:46
-

- “기울어진 갑판 못 올라온 친구들 많아”
- 16일 오전 승객 전원이 구조됐다는 텔레비전 뉴스특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후 들어 459명의 승객 중 164명만이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과 친구의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이들은 ...
- 2014-04-16 19:49
-

- 폭발로 큰 구멍 발생? 출발지연은 선체이상 탓? 항로이탈 왜?
-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16일 밤늦게까지도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침수 대비 안전시설이 잘 갖춰진 대형 여객선이 침몰했다는 점에...
- 2014-04-16 18:46
-
- “구조자 명단에 없네…” 실종자 가족들 통곡
- 수학여행 중 참사를 당한 고교생의 부모들과 실종자 가족들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오열하고 있다.
정부의 사고 현황 발표가 혼선을 빚었고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는 당국의 대처도 미흡해 가족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웠다...
- 2014-04-16 18:09
-

- “뱃머리쪽 공기 차 있어 생존자 가능성”…실낱희망 기대
- 침몰한 세월호 안에 상당수 승객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들을 구하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해난 사고 전문가들은 승객들의 생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구조에 박...
- 2014-04-16 18:01
-

- “우리 손주 바닷속에서 얼마나 추울껴…빨리 구해주소”
-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 침몰사고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서는 온종일 학부모들의 절규가 이어졌다. 특히 오후에 2학년4반 정차웅(17)군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모여 있던 ...
- 2014-04-16 17:32
-
- 세월호 침몰 사고 시간대별 상황
- △4월 16일 오전 8시 52분=전남 진도군 관매도 남서쪽 3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신고 전남소방본부로 최초 접수.
△오전 8시 58분=목포 해양경찰청 상황실, 사고 정식 접수
△오전 9시 10분=해양경찰청, 구조본부 가동
△오...
- 2014-04-16 17:30
-
- 단원고 장애학생 4명, 항공편 예약해 사고 모면
- 16일 오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00여명이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가운데 몸이 불편한 이 학교 장애학생 4명은 항공편을 이용해 사고를 모면했다.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2학년 도움반(특수학급) 소속...
- 2014-04-16 17:09
-
- 같은 반 친구 “차웅이는 반에서 착하기로 소문난 아이”
- “우리 웅이 수업 잘 듣는다고 쌤들이 모두 칭찬하시네♡ 앞으로도 열심히 화이팅♡.”
16일 수학여행길에 여객선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17)군은 수업태도가 바른 성실한 학생이었다.
담임 교사이자 수...
- 2014-04-16 16:57
-
- 해수부 “세월호, 항로 벗어나지 않아”
- 해양수산부는 16일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세월호가 항로를 벗어나 운행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인천에서 제주도로 갈 때 정해진 항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통상적으로 다니는 뱃길에서 얼...
- 2014-04-16 16:18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