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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25 14:52 수정 : 2006.01.25 14:52

한국도로공사 중부지역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차량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동서울.서서울 톨게이트에서 영동.동해안권과 대전남부권, 서해안권 등 3개권역의 우회도로가 표시된 `전국고속도로 안내지도' 20만부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또 수도권 주요 톨게이트에서 귀성객들에게 졸음방지용 사탕을 제공하고 휴게소마다 자동차 회사별로 임시 서비스코너를 설치해 무상으로 차량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용인휴게소에서는 소방안전체험행사에 참여하는 귀성객들에게 소화기 100대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설 이벤트가 펼쳐진다. 김인유 기자 hedgehog@yna.co.kr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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