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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사드 결자해지하라”…특사단에 ‘완전한 철회’ 요구했다
    중국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파견한 특사단에게 “결자해지”를 언급하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중단 및 ‘완전한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2017-05-24 21:08
  • 중국, 특사단에 사드 관련 ‘황교안 파문’ 직접 언급
    지난 18일 문재인 정부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해 7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직전 황교안 당시 총리의 중국 방문과 관련한 불쾌한 경험을 언급하며 한국을 압박...
    2017-05-22 01:59
  • 살아난 외교…매케인 “사드 비용은 미국이 내는 것”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특사인 홍석현 통일외교안보특보(한반도포럼 이사장)가 3박4일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중국·일본·러시아 특사단 파견과 더불어, 5개월여의 한국 외교...
    2017-05-21 15:17
  • 중국 “사드 갈등, 적극 노력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총리) 일행이 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갈등의 골이 깊은 한-중 ...
    2017-05-19 17:35
  • 사드 난제, ‘국회 비준 동의’ 지렛대로 미·중 설득
    새 정부의 ‘외교적 난제’로 꼽혀온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문제가 ‘국회 비준동의 절차’를 지렛대 삼아 중국과 미국을 설득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홍석현 미국...
    2017-05-18 22:19
  • [한겨레 사설] ‘사드’ 국회 논의, 이제 시작할 때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미 특사인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이 17일(현지시각)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국회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맥매스터 보좌관도 “...
    2017-05-18 18:01
  • 홍석현 대미 특사 “사드 국회 논의 불가피” 미국에 전달
    문재인 대통령의 대미 특사인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7일(현지시각) 오후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난 자리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
    2017-05-18 17:33
  • 청와대 “사드 철회에 방점 둔 건 아냐”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할 미국·일본 특사가 17일 각각 워싱턴과 도쿄로 출국했다. 미국 특사인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전 중앙일보·JTBC 회장)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미국 쪽에 전하게 될 메시지와 관련해 ...
    2017-05-17 22:46
  • “사드 배치 재검토해야” 56.1%
    국민의 절반 이상이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결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17-05-16 20:48
  • [한겨레 프리즘] 아름답고 씁쓸한 동맹의 추억 / 이본영
    이본영 국제뉴스팀장 내가 24년 전 사병 복무 때 겪은 일이다. ‘대항군’으로 설정된 특수부대원들의 침투를 막는 훈련을 했다. 공포탄으로 총격전을 하면 심판관들이 승패 판정을 했...
    2017-05-16 18:34
  • 남북관계 복원 시동…미·중과 북핵·사드 조율 최우선
    문재인 당선인의 외교안보 공약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보수정권 9년을 거치며 파탄난 남북관계 복원과 심화된 대미 군사의존도 완화, 제재와 대화를 활용한 북핵 해결 등이다. 대체로 과...
    2017-05-10 01:47
  • 성주·김천 주민, 원불교 “새 대통령은 사드 배치 철회”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북 성주와 김천 주민, 원불교 교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 당선될 대통령에게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
    2017-05-08 16:05
  • 황교안 “사드 무기 공개 부적절” 기습배치 정당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지난달 26일 새벽 한·미 당국이 군사작전하듯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를 기습 배치한 데 대해 “사드는 장난감이 아니라 무기체계다. 공개적으로...
    2017-05-04 22:24
  • 사드 때문에 성주는 “사전투표 하러 가자”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경북 성주의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사전투표 첫날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7-05-04 14:36
  • 성주 주민들 사드 투쟁 담은 영화 ‘파란나비효과’ 개봉
    경북 성주 주민들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반대 투쟁을 담은 박문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파란나비효과>가 25일 개봉된다. 이 영화는 성주 사드 배치가 결정된 지난...
    2017-05-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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