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 ‘온라인 역직구’까지 미친 사드 여파
    중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 성장세가 조사 이래 가장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한 양국관계 악화가 온라인 시장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
    2017-05-04 11:59
  • 유권자 66% “사드 기습배치, 부정적”
    지난달 26일 주한미군과 한국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를 경북 성주골프장에 기습 배치한 것에 대해 유권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 배치에 ...
    2017-05-03 21:37
  • 사드 추가반입? “오늘도 뜬눈으로 지새웠죠”…소성리 ‘긴 밤’
    ‘이 지역은 평화구역이므로 사드 배치 관련 장비 및 인력 출입 자체를 금함.’ 3일 새벽 1시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회관 앞 도로. 주민들이 이렇게 써놓은 손팻말이 도로 한중간에 세...
    2017-05-03 11:30
  • “차기정부, 누굴 위한 한·미동맹인지 재검토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측불능 돌출 발언이 이어지면서 한국 외교·안보의 중심축으로 작용했던 한-미 동맹에도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이런 ‘트럼프식 정치’가 단타로 그치지 않...
    2017-05-02 19:33
  • 현대·기아차 사드 충격…중국서 4월도 ‘반토막’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두달 연속 저조한 판매 실적을 냈다. 중국 판매량은 3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반토막 수준으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진출 15년 만에 맞은 최대 ...
    2017-05-02 17:25
  • [한겨레 사설] ‘사드 논란’에 입닫은 비겁한 황 총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일 마지막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드 얘기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사드 기습배치와 미국의 비용 청구를 놓고 숱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어떤 설명이나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 정부의 최...
    2017-05-02 17:01
  • 문인 353명 “사드 가고 평화 오라”
    문인 353명이 2일 사드 미사일 기지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염무웅 이시백 정도상 정우영 김서령 백가흠 등 문인 20여명은 이날 낮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집회를 열어 사...
    2017-05-02 15:05
  • “박근혜 정부, 사드 배치 2015년 초중반에 이미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붙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비용’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2015년 중반께 이미 사드 배치 결정을 사실상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처음으로 사드 배치 검토...
    2017-05-01 21:04
  • 안철수 쪽 “비용 재협상은 용납 못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비용을 두고 한·미 양국의 발표가 엇갈리고 신경전까지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사드 배치를 찬성해온 대선 후보들은 “기존 합의에 따라 미국 부담”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다만 논란의 출발...
    2017-05-01 21:03
  • 사드 외교 파탄…“국정조사해야”
    절차를 무시한 기습 배치에 이어 비용 부담 논란까지 번지면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THAAD)를 둘러싼 논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 자체가 갑작스러웠던데다, 박 대통령 탄핵 이후 청와대 국...
    2017-05-01 20:56
  • [한겨레 사설] 홍준표·유승민 후보의 안이한 ‘사드 청구서’ 인식
    사드 배치에 앞장서온 대선 후보들이 미국의 사드 비용 청구에 너무도 무책임하고 안이한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좌파의 선동’으로 규정하며 색깔론을 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방위비 분담 협상을 노...
    2017-05-01 17:55
  • [한겨레 사설] ‘사드 장단’에 놀아난 정부, 책임 규명해야
    사드 비용을 내라는 미국의 밀어붙이기가 거세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0일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사드 비용 재협상 뜻을 분명히 했다. 앞서 김관진 청와...
    2017-05-01 17:54
  • [김지석 칼럼] 사드, 북핵, 그리고 안보 장사꾼
    김지석 대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발언으로 이슈가 된 ‘사드 비용 논란’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구조의 왜곡된 측면을 잘 보여준다. 사드(고고도미사일...
    2017-05-01 17:40
  • 어제와 다른 ‘사드 비용’…김관진 왜 ‘재협상’ 말 안했나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비용 10억달러(1조1405억원) 청구 논란과 관련해 ‘사드 비용 재협상 가능성’을 거론해, 도널드 트럼프 행...
    2017-05-01 17:09
  • 동맹 무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사드는 서막일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사드 비용 10억달러(1조1405억원) 청구서를 내밀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또는 재협상을 요구하면서 ‘트럼프 리스크’가 한국 안보 및 경제의 ...
    2017-05-01 16:59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