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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1 14:56 수정 : 2016.03.01 16:03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은수미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 발언 도중 감정이 북받쳐 울먹이며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은수미·김광진·이학영·홍종학·박원석 의원, SNS에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테러방지법의 가결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의 중단을 발표하자 그동안 토론에 참여했던 의원들도 반대하는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SNS를 그대로 전합니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답답한 마음으로 서울로 향하는중 어제 더민주 비대위 회의 내용을 전하는 기사에 더 마음이 답답합니다. “과거 선거의 전례를 보면 ‘이념 전쟁’으로는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다”며 “김종인이라는 경제전문가를 ‘캐...

Posted by 박원석 on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저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또 필리버스터 중단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필리버스터는 약자의 최후의 ...

Posted by 홍종학 on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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