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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22 19:27 수정 : 2016.03.23 08:48

22일 오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폭발이 발생해 10여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가운데, 한 시민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비슷한 시각 브뤼셀 시내의 한 지하철 역에서도 폭발물이 터져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등 유럽연합 수도인 브뤼셀 전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22일 오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폭발이 발생해 10여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가운데, 한 시민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비슷한 시각 브뤼셀 시내의 한 지하철 역에서도 폭발물이 터져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등 유럽연합 수도인 브뤼셀 전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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