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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 칼퇴근 좋지만 5년째 감원 “미래 불안”
- 국내 제조업종의 대기업 중 ‘일과 삶의 균형’ 면에서 직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이 있다. 한국지엠(GM)이다. 한국지엠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경영이 어려워진 대우자동차를 2001년 미...
- 2016-05-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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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많아도 ‘야근 없음’…휴가때 항공비 최대 100만원 지원
- “매일 ‘칼퇴근’을 한다고 하면 회사에 일이 없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어요. ‘직방’은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창업회사)이고 사실 업무도 매우 많은데 다들 정시 퇴근을 위해 5분 단위로 효...
- 2016-05-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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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고용 안정성 높지만…군대식 문화 단점으로
-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취업포털 ‘사람인’이 선정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다. 높은 임금과 고용안정성이 덕분이란 평가다. 지난해 기준 현대자동차의 평균 근속연수는 17.2년으로 국...
- 2016-05-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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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사회는 바뀌는데, 경영진들이 못따라가 / 배규식
-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일자리는 축구로 말하자면, 1부 리그와 2부 리그로 나뉘어 있다. 1부 리그는 월급 수준이 높고 승진과 고용안정이 보장되어 있는 대기업과 공공부문이다. 2부 리그는 월...
- 2016-05-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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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육아휴직 43%가 남성…스트레스 강도 높은 편
- 어느 기업이나 자사 일자리의 속내를 드러내놓기는 꺼려지는 일이다. 경쟁사들과 비교 대상이 되고, 자칫 이미지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탓이다. 그러나 더 나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선 최대...
- 2016-05-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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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다닐 만해요?
- 직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겨레신문사’라는 직장의 10년차 임지선입니다. 지난 3월 서울행정법원에서 한 10년차 직장인의 죽음에 대한 업무상 재해 인정 판결문이 나왔습니다. ...
- 2016-05-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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