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5.27 13:54 수정 : 2016.10.17 14:08

26일 밤 서울 강남역 인근 수노래방 앞. ‘페미당당’이라는 단체 스태프를 포함한 60여명이 ‘거울행동’이라는 행사를 열었다.

거울행동은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었음을 비춰보라는 의미다. 참석자들은 검정색 띠를 두른 영정 모양의 거울을 들고 “내가 죽을 수 있었다”, “누구나 죽을 수 있었다” 등을 외치며 행진했다.

영상 취재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편집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디스팩트 시즌3 방송 듣기 바로가기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한겨레 영상뉴스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