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6.06 18:43 수정 : 2016.06.06 18:43

6일 오후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 직원 김아무개(19)군이 작업 중 숨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살펴보고 있다. 승강장 앞에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져다 놓은 컵라면, 각종 과자, 음료 등이 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6일 오후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 직원 김아무개(19)군이 작업 중 숨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살펴보고 있다. 승강장 앞에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져다 놓은 컵라면, 각종 과자, 음료 등이 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