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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03 17:49 수정 : 2016.07.03 19:38

[포토에세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당신이 지켜준 덕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무사히 돌아가겠지요. 장작 당신은 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까?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애통하고 너무너무 슬픈 날입니다. 한 시민이 구의역에서 안전문 수리 작업 중 사망한 김아무개군을 애도한 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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