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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3 16:31 수정 : 2016.06.04 10:13

윤성규 환경부장관(앞줄 왼쪽 )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관련 관계장관회의‘에 들어와 자리에 앉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윤성규 환경부장관(앞줄 왼쪽 )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관련 관계장관회의‘에 들어와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총 11개 부처 장차관이 참석했다.

이날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마친뒤 윤장관을 비롯한 관계장관들이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를 향후 10년 안에 현재의 유럽 주요 도시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발표해지만 실효성이 떨어져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대책` 이라는 비판을 들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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