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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6 09:16 수정 : 2016.07.16 09:17

외교부

정부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터키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현지에서 비상연락망을 긴급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터키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지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한인회, 지상사협의회 등과 비상연락망을 긴급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키 군부는 15일(현지시간) 전국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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