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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요금 무서워 에어컨 못 튼다”…전기료 누진제 이대로?
강아무개(47)씨는 보름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지난 여름, 하루 3~4시간씩 에어컨을 트니까 전기요금이 20만원 넘게 나온 경험을 한 탓에 웬만해선 에어컨을 틀지 ...
2016-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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