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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도 에어컨은 돌아갑니다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손질하라는 요구에 ‘개편은 없다’고...
2016-08-10 17:35
[디스팩트] 전기료 폭탄, 누진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팟캐스트 디스팩트 시즌3는 10일 공개된 열다섯 번째 방송 ‘전기료 폭탄, 누진제만의 문제가 아니다’에서 최근 국민들의 관심사인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다뤘다. 20여년 만의 폭염 탓에...
2016-08-10 11:21
[세상 읽기] 전기중독 사회 / 이원재
이원재경제평론가 스위스 바젤에 있는 제약회사 노바티스 본사에는 에어컨이 없다. 연매출 5조원, 순이익 1조7천억원을 벌어들이는 다국적기업의 본사 건물이 그렇다. 사용하는 전기조...
2016-08-09 18:23
전기료 폭탄 논란 야권 “누진제 고쳐라” vs 산업부 “못 고쳐”
불볕더위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전기요금 폭탄’이 두려워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한다며 불만을 쏟아내는 가운데, 야권이 전기요금 누진제를 손질하라며 연일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정...
2016-08-09 17:29
[사설] 합리적 개편 필요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전기요금 누진제’를 둘러싼 논란이 폭염 못지않게 뜨겁다. 매년 여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올해는 양상이 예년과 다르다. 인터넷에서 ‘누진제 폐지 청원 운동’이 벌어지고, 정치권은 누진제 개편 방침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국책연...
2016-08-08 18:19
[야! 한국 사회] 에어컨, 종교, 이기심 / 이정렬
이정렬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전 부장판사 장면 1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994년 이래 22년 만의 더위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 팍팍한 세상인데, 무더위는 우리...
2016-08-08 18:03
“폭탄 요금 무서워 에어컨 못 튼다”…전기료 누진제 이대로?
강아무개(47)씨는 보름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지난 여름, 하루 3~4시간씩 에어컨을 트니까 전기요금이 20만원 넘게 나온 경험을 한 탓에 웬만해선 에어컨을 틀지 ...
2016-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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