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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3 20:46 수정 : 2018.01.13 21:46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행사에서 드론이 성화를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행사에서 드론이 성화를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3번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드론’이 참가했다.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드론을 이용한 성화봉송이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서 드론 야간비행을 '특별비행승인제' 도입 이후 첫 사례로 승인했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특별비행승인제는 야간 시간대와 육안거리 밖 드론 비행을 사례별로 검토해 허용하는 제도로, 안전기준 적합 여부와 운영 난이도, 주변 환경 등을 평가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드론을 이용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행사에서 드론에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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