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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원팀’ 첫 훈련…“체력 강한 북 선수 활용방안 찾아라”
    “머리 대표팀 감독의 표정이 좋다. 선수단 분위기도 뜨겁고 매우 좋다.” 한파가 조금 누그러진 2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바깥에서 바라본 풍경은 쾌청한 날씨에 평화로웠다...
    2018-01-28 19:00
  • 러시아 국기, 선수 침실서만 가능…미 선수단 242명 역대 최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창겨울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러시아 선수들의 국기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는 행동지침을 발표했다. 27일(한국시각) 아이오시 누리집에 공개된 이 지침...
    2018-01-28 18:57
  • 미국 선수단 242명 평창으로…역대 사상 최대 규모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가 26일(현지시각) ‘스키 여제’ 린지 본과 남자피겨 최강인 네이선 천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42명의 선수를 평창 겨울올림픽에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앨런 애슐리 미국 올림픽 선수단장은 이날 “미국 ...
    2018-01-28 13:47
  • 미 선수단 242명 평창으로…역대 사상 최대 규모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가 26일(현지시각) ‘스키 여제’ 린지 본과 남자피겨 최강인 네이선 천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42명의 선수를 평창 겨울올림픽에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앨런 ...
    2018-01-28 13:35
  • 접근하기 어려운 여자 아이스하키
    ‘취재가 되지 않는다.’ ‘어디에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25~26일 이틀 연속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취재를 위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갔지만 미디어를 향한 문은 열려 ...
    2018-01-26 23:17
  • “금강산 남북문화행사에 시민 등 200~300명 갈듯”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남북 합동문화행사는 2월 초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25일 남쪽 사전점검단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통일부 당국...
    2018-01-26 21:49
  • 노선영, 평창올림픽 출전권 극적으로 확보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의 행정착오로 평창겨울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던 노선영(29·콜핑팀)이 러시아 선수들의 불참으로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6일 ...
    2018-01-26 14:13
  • “결단식도 참석했는데…” 스키 경성현 등 5명 평창행 무산
    스피드 스케이팅 노선영(29·콜핑팀)에 이어 알파인스키에서도 협회의 잘못된 정보로 결단식까지 참석한 선수의 평창행이 좌절됐다. 대한스키협회는 25일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평창겨...
    2018-01-26 12:18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날 “화기애애…금세 친해졌다”
    “선수들은 외부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승리가 목표인 한 팀이다.” 세라 머리 총감독이 이끄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첫 훈련에 들어갔다. ...
    2018-01-26 10:43
  • [이 순간] 또 다른 평창 드라마, 42일 뒤 펼쳐진다
    평창 겨울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박수혁(17) 선수가 점프대를 뛰어오른다. 힘껏 날아오르다 착지 중 넘어진 그는 한동안 눈 바닥에 엎드린 채 있었다. 공포심 때문일까. 다시 출발점에 ...
    2018-01-26 09:43
  • IOC “러시아팬들은 국기로 응원 가능”
    러시아 팬들은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자국 선수들을 향해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응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조직적인 항의 시위는 추가 제재를 부를 수도 있다. 러시아 <타스> 통...
    2018-01-26 08:57
  • 노선영 “금메달에만 급급…누구를 위한 연맹인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착오로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 나가지 못하게 된 노선영(29·콜핑팀)이 자신의 에스엔에스(SNS)에서 “난 지금까지 시...
    2018-01-26 08:51
  • 빙상연맹, 심석희 폭행 코치 영구제명 결정
    2018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1·한국체대)를 폭행한 조아무개(37) 코치가 영구 제명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5일 외부인사 8명으로 꾸려진 스포츠공...
    2018-01-25 21:04
  • [영상] 미리보는 북쪽 응원단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쪽 선수단과 대표단, 응원단과 태권도시범단 등의 활동에 필요한 현지시설 점검을 위한 북 선발대가 25일 남쪽을 찾았습니다. 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을 ...
    2018-01-25 15:00
  • “우린 하나다”…한 식탁서, 라커룸서 웃음 나눈 단일팀
    “우리는 하나다.” 사상 첫 올림픽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5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본격 출항했다.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내려온 뒤 버스를 타고 낮 12시30분께 ...
    2018-0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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