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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베이징 베이징역 플랫폼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별열차가 정차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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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민대회당서 중 최고위급과 회담
27일 오후 4시께 베이징역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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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베이징 베이징역 플랫폼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별열차가 정차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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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2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중심도로를 달리고 있다. 외신은 북한의 최고위급 사절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방문 열차가 이날 오후 베이징역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북중 양국이 북한 최고위급의 방중을 확인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탑승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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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티브이>가 촬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으로 진입하는 모습. 과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시 전용열차로 사용된 것과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티브이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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