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2.06 10:25 수정 : 2018.02.06 10:54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임 검사는 서지현 검사 성추행 피해 사건 당시 검찰 내부에서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을 주장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임 검사는 서지현 검사 성추행 피해 사건 당시 검찰 내부에서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을 주장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임 검사는 서지현 검사 성추행 피해 사건 당시 검찰 내부에서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을 주장했다.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