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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8 14:52 수정 : 2018.03.08 15:19

한국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연합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행진하며 성폭력 피해 사건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국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연합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행진하며 성폭력 피해 사건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국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연합회 회원들이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미투 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행진을 했다. 참가자들은 검은색, 보라색 의상과 장미로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현했다.

한국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연합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미투’ 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행진을 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국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연합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행진하며 성폭력 피해 사건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국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연합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미투’ 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행진을 마친 뒤 부조상 앞에 장미를 놓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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