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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30 09:59 수정 : 2018.04.30 10:1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한아무개 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경찰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한아무개 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경찰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아무개씨 쪽에서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한아무개 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경찰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보좌관은 이날 오전 9시 34분께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드루킹 쪽에서 받은 500만원이 청탁 대가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하게 사실대로 충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한 보좌관은 작년 9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핵심 멤버 김아무개(49·필명 성원)씨로부터 현금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한아무개 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경찰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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