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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과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2006년 선거 때부터 ‘매크로(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활용해 여론조작에 나선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시키기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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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서 수사, 검찰은 수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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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과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2006년 선거 때부터 ‘매크로(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활용해 여론조작에 나선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시키기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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