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8.09 14:00 수정 : 2018.08.09 14:31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특검에 재소환된 9일 오후 ‘드루킹’ 김동원 씨가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특검에 재소환된 9일 오후 ‘드루킹’ 김동원 씨가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특검에 재소환된 9일 오후 ‘드루킹’ 김동원 씨가 서울 강남구 허익범 특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댓글조작 의혹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댓글조작 의혹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