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1.23 09:43 수정 : 2018.11.23 10:44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사법농단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고 전 대법관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인 2016년 2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법원행정처장을 지내며 각종 사법농단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