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 러시아 월드컵 안전정보 핸드북 나왔다
- 국가정보원은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테러 등 비상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러시아 월드컵 안전정보 핸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 2018-06-01 16:19
-

- 월드컵 최종엔트리 탈락 3명 누가 될까?
- ‘안개’ 걷히면 ‘생과 사’가 갈린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2일 발표할 2018 월드컵 엔트리(23명)에 들기 위한 26명의 내부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신태용 감독은 28일 온두...
- 2018-05-30 13:57
-

- ‘골’리앗 뮐러, 못지않게 빠른 ‘손’
- 누가 ‘킬러’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 스웨덴, 멕시코, 독일의 선수 가운데 최강 ‘해결사’는 단연 독일의 토마스 뮐러(29·바이에른 뮌헨)가 꼽힌다. 2010년 대표팀에 소집된 뮐...
- 2018-05-30 05:57
-

- ‘한 템포 빠르게’ 이승우 스타일 활력소 되다
- 과거 아나톨리 비쇼베츠(우크라이나) 등 외국인 감독 시절,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대부분은 키 1m80을 훌쩍 넘었다. 유럽의 체격 좋은 선수들과 상대하기 위해 그런 조건이 필요하다는 인...
- 2018-05-30 05:52
-

- 손흥민·문선민 골…신태용호 웃었다
- A매치에 처음 데뷔한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1m70의 단신이었지만, 큰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그의 움직임은 빨랐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뒤 돌아서서 치고 나가는 민첩성이 돋보였고, 드...
- 2018-05-28 22:00
-

- 부상 당한 살라흐 “난 파이터, 월드컵 나간다”
- 무함마드 살라흐(26·리버풀)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전 의지를 밝혔다.
살라흐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매우 힘든 밤이었다. 그러나 난 파이터...
- 2018-05-28 08:40
-

- ‘이집트 왕’ 살라흐 월드컵 나오나, 못나오나?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다친 무함마드 살라흐(26·리버풀)의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집트 대표팀의 핵심인 살라흐는 27일 새벽(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레알...
- 2018-05-27 10:53
-

- 허정무 “한국의 월드컵 16강 확률은 50 대 50이다”
- [토요판] 김창금의 축구광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29.4%(야후 스포츠), 25%(이영표 해설위원), +2000달러 베팅(데이비드 섬프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
- 2018-05-26 09:27
-

- 축구대표팀 오반석, 박주호 이 악물었다
- 첫 월드컵 출전 기회를 노리는 오반석(30·제주)이 러시아행에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축구대표팀의 오반석은 24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팀 훈련 전 인터뷰에서 “스리백이든 ...
- 2018-05-24 22:01
-

- 월드컵 스웨덴전 한국 유니폼 흰색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다음달 18일 밤 9시(한국시각) 열리는 스웨덴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보조 ...
- 2018-05-23 09:35
-

- 시작도 전에 부상에 질라
- ‘부상 악령’이 한국 축구를 덮쳤다. 신태용 감독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이근호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6주간 안정...
- 2018-05-22 09:34
-

- 붉은 함성, 소환 완료
- “첫 경기 스웨덴전부터 통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 낮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에서 다시 한 번 ‘이변’의 가능성을 ...
- 2018-05-21 15:13
-

- 월드컵 앞둔 권창훈 탈락 ‘마음이 아프다’
- 신태용호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의 부상으로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권창훈은 월드컵 대표팀 가운데 골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로 꼽혔다. 끈적끈적한 프랑스 리그에서 시즌 11골...
- 2018-05-20 09:29
-

- 삼바축구, 4년 전 치욕은 없다
- ‘4년 전 치욕은 없다!’
‘영원한 우승후보’ 삼바축구(브라질)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6.14~7.15)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4년 전 자국에서 열린 제20회 월드컵 4강전에서 공격의...
- 2018-05-16 20:19
-

- 박지성 ‘2018 월드컵’ 입담으로 뛴다
- 2002년 월드컵의 주역 박지성(37)이 2018년 월드컵에서 뛴다. 발로? 아니 ‘입담’으로!
16일 서울 목동 <에스비에스>(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지성은 “2018년 국...
- 2018-05-16 20:02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