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아름이 24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18.7km를 평균 속 35.116㎞로 31분57초10만에 달려 금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입에 물고 기뻐하고 있다. 사이클대표팀 김형일 감독 제공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도로독주 1위로 골인
개인도로를 같이 석권한 첫 케이스
|
나아름이 24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18.7km를 평균 속 35.116㎞로 31분57초10만에 달려 금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입에 물고 기뻐하고 있다. 사이클대표팀 김형일 감독 제공
|
|
한국 도로사이클 김형일 감독(왼쪽)이 24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딴 나아름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신화 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