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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24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아쿠아틱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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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의 오하시 0.54초 차로 제쳐
8년 만에 나온 수영 AG 금메달
개인혼영 400m 은메달 설욕
1982 최윤희 이후 개인혼영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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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24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아쿠아틱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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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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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의 역영 모습.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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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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