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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25 15:31 수정 : 2018.08.25 22:57

2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에서 경기를 마친 북한 박명원이 사로를 나오고 있다. 팔렘방/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에서 경기를 마친 북한 박명원이 사로를 나오고 있다. 팔렘방/연합뉴스
북한 박명원(32)이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명원은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에서 384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박명원은 전날 10m 러닝타깃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러닝타깃 혼합은 결선에서 완주와 속주를 혼합해 격발하는 종목이다.

2위는 380점을 쏜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드 푸트라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379점의 간위(중국)에게 돌아갔다. 팔렘방/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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