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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의 장우영(왼쪽부터)과 이다겸, 백진희가 29일 인도네시아 푼칵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단체전 금메달을 일군 뒤 좋아하고 있다. 최종인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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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겸 장우영 백진희 3인방 일본 꺾고 정상
1~5라운드 서로 도와주면서 선두권 유지
최종인 감독 “일본 막판 뿌리친 선수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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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의 장우영(왼쪽부터)과 이다겸, 백진희가 29일 인도네시아 푼칵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단체전 금메달을 일군 뒤 좋아하고 있다. 최종인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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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잉 크로스컨트리는 주최 쪽이 지정한 지점을 통과해서 폭표점에 들어와야 하는 장거리 경주다. 최종인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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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패러글라이딩 대표팀의 장우영이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푼칵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단체전에서 목표 지점에 들어오고 있다. 최종인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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