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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임영희가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먼저 떠나는 김혜윤과 로숙영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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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단일팀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잠시만 안녕’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농구 때 재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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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임영희가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먼저 떠나는 김혜윤과 로숙영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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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이문규 감독(맨 오른쪽)이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먼저 떠나는 장미경, 김혜윤, 로숙영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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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하숙례 코치(왼쪽)와 정성심 코치(오른쪽) 3일 낮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버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은 인사를 나눈 뒤 각각 남과 북으로 떠난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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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정성심 코치(왼쪽부터), 장미경, 김혜윤이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남쪽 선수들의 배웅을 받으며 버스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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