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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아오른다…아시아인을 열광시킬 주인공은 누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8월18일~9월2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환상적인 플레이로 아시아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스타들은 나라마다 적지 않다. 이들 중 과연 누가 최...
- 2018-08-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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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칼·활’의 기적 “할 수 있다”
- 최근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때마다 한국의 효자 종목은 ‘총·칼·활’로 집약된다. 총은 사격, 칼은 펜싱, 활은 양궁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총·칼·활’은 금메달 8개를 합작했다. 우리나...
- 2018-08-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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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단일팀 시너지 효과에 메달 기대감 쑥쑥
- “부족한 부분을 살뜰하게 메워주고 있다.”
이문규(62) 여자농구 단일팀 감독은 북쪽의 로숙영(25·181㎝), 장미경(26·167㎝), 김혜연(20·172㎝) 세 선수가 천군만마처럼 반갑다. 자질을 타...
- 2018-08-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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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 선정 소식에 얼떨떨…북 선수와 호흡 잘 맞출 터”
- “기수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얼떨떨했어요. 농구를 오래하다 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기네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의 여성 기수로 선정된 여자농구 대표...
- 2018-08-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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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출격하는 조현우 “월드컵은 과거…다 잊었다”
- 러시아월드컵의 영웅,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무실점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조현우는 11일 인천국제공항...
- 2018-08-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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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열호 ‘교체사인’…누가 승선할까
-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이 꺼내드는 아시안게임 교체카드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애초 선 감독은 10일까지 선수들의 몸상태 등을 살핀 뒤 부상 선수를 최종으로 교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18-08-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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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핸드볼 “맨손으로 모조리 뚫어주마”
- “카타르를 넘어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핸드볼 대표팀의 지상 과제다. 한국은 4년 전 안방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카타르에 3골 차로 져 은메...
- 2018-08-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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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서 아시안게임 ‘박항서 축구대표팀’ 응원 열기
-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대한 응원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올해 초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 2018-08-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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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 남쪽 기수 임영희 선정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의 여성 기수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이자 ‘맏언니’ 임영희(38·우리은행)가 선정됐다. 북쪽 남성 기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영희...
- 2018-08-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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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인도네시아로!’ 한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출정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여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6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장도에 오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서 결...
- 2018-08-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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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도 기대도…해결사의 몫
- “실력으로 이겨내겠다.”(황의조)
“일본 만나면 꼭 꺾겠다.”(이민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의 핵심인 황의조(26·감바 오사카)와 이민아(27·고베)가 정상을 ...
- 2018-08-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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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금메달로 무더위 날려드릴게요”
- 리우올림픽의 감동을 잇는다.
아시아 최강인 펜싱대표팀이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열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펜싱대표팀은 리...
- 2018-08-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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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 한발, 금메달 앞으로
- 첫날 메달 총성은 내가 울린다.
한국 여자권총의 새로운 기대주 김민정(21·KB국민은행)은 ‘기회’에 강한 선수다. 2014 리우올림픽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대표선발전 막판에 합류했다. ...
- 2018-08-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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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최장신 박지수 포함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중인 키 198㎝의 장신 센터 박지수(20·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
- 2018-08-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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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아 한강아, 평화의 물길로 저어가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북 카누·조정 단일팀 선수들이 두 손을 맞잡고 한 배를 탔다.
남북 선수들은 31일 충북 충주 탄금호 경기장에서 남북 합동훈련에 앞서 도...
- 2018-07-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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