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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29 14:51 수정 : 2018.11.29 21:40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 뒤로 ‘정치하는 엄마들’이 띄운 메시지가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 뒤로 ‘정치하는 엄마들’이 띄운 메시지가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전국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사립유치원 지원금을 횡령할 시 처벌 가능한 보조금으로 바꾸고 징계받은 유치원장이 유치원 이름만 바꿔 다시 개원하는 것을 방지하는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를 반대했다. 집회 중간에는 참석 원장님과 학부모들의 현장투표도 진행됐다. 한편 총궐기대회 바로 뒤에서는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유아교육법 24조 2항 개정을 촉구하고 `유아교육의 주인은 유치원 주인이 아니다. 바로 아이들이다'라고 적힌 대형펼침막을 풍선에 달아 띄우기도 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아교육법 24조2항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2018년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현장투표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설립자·학부모대표 총궐기대회 뒤로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띄운 메시지가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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