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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7 18:44 수정 : 2019.05.27 20:02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등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열린 지난 2월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지만원씨와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망언 3인방’ 중 2명에겐 의견서 받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등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열린 지난 2월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지만원씨와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북한 배후설 등을 주장해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 연구소장이 27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씨와 함께 고소를 당한 김진태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3명 중 2명에게서 의견서를 받았으며 나머지 1명에게는 의견서 제출을 재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씨는 지난 2월8일 김진태·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 참가해 북한군의 5.18 개입설을 주장했다. 또 축사를 맡은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은 “종북좌파들이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 세금을 축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5.18 유공자 출신의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지씨와 이른바 ‘망언 3인방’으로 불린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고소했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지씨의 진술과 고소당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의견서를 바탕으로 수사 진행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주빈 기자 ye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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