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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25 20:33 수정 : 2019.04.25 21:06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국회가 25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들을 접수하는 의안과에 경호권을 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패스트트랙에 태울 선거제·개혁법안들을 국회 본청에 있는 의안과에 접수하러 갔으나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가로막으면서 충돌해 실패했다. 팩스 제출 시도마저 한국당 의원들의 방해로 성공하지 못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 앞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을 제출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돌아간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기자
백혜련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을 안에서 잠근채 접근을 막아, 부숴진 손잡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표창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백혜련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가로막히자 법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강창광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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