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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18 17:21 수정 : 2019.09.18 22:45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범정부 대책지원본부 가동에 따른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범정부 대책지원본부 가동에 따른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인접한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확진 농가가 나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를 꾸리고 차단 방역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종합적인 지원대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등과 18일부터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는 농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검역·방역·살처분 작업을 추진할 수 있게 인력·장비 등의 동원과 재정지원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책지원본부는 검역현장 거점소독시설 확충 및 능동적인 차단방역 활동을 위한 재정지원을 한다. 우선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 지역에서는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교부세 17억원(경기 9억원·강원 6.5억원·인천 1.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선 처음 발생했고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만큼 모든 지자체와 양돈농가는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행안부는 이번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윤태 기자 cha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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