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11 19:31 수정 : 2006.10.11 19:31

북한 핵실험 파장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11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확산되는 안보 불안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제민지산’(국민의 생업을 안정시키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라고 쓰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