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상선 사옥 앞에서 북한의 핵개발 중단과 금강산관광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금강산관광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현대증권·택배 등 현대계열사에 대한 거래 중단 및 상품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국방·북한 |
진보, 버시바우 규탄…보수, 금강산관광 중단 |
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상선 사옥 앞에서 북한의 핵개발 중단과 금강산관광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금강산관광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현대증권·택배 등 현대계열사에 대한 거래 중단 및 상품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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