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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2 16:26 수정 : 2006.12.02 16:26

한국 사격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고교생 총잡이' 유재철(대전체고)과 채근배(기업은행), 김혜성(동국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공기소총 대표팀은 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 루사일사격장에서 열린 제15회 도하 하계아시안게임 대회 첫 종목인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3명)에서 합계 1천777점을 쏘아 중국(1천78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은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oakchul@yna.co.kr

(도하=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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