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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11 01:42 수정 : 2006.12.11 01:42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맏형' 김학환(25.한국가스공사)이 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발차기'를 날렸다.

김학환(25.한국가스공사)은 11일(한국시간) 카타르스포츠클럽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자 +84㎏급 결승에서 메흐디 나바에이 세라스칸루드(이란)를 2-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학환은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한국에 7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도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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