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8.23 21:54 수정 : 2010.08.27 11:42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국회의원 찬반 의견조사에 나섰다. 교수모임은 23일 “연말 예산 심의를 앞두고 현직 국회의원들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며 조사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대구 경북대에서 출범식을 연 뒤 국회의원 299명에게 이메일로 설문지를 보냈다. 설문 내용은 ‘대형 보(댐) 건설 및 대규모 강바닥 준설’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표시하도록 돼 있다.

박주희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