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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19 21:19 수정 : 2011.05.19 21:19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서인 ‘경성소방서’의 청사와 화재진압 등 활동기록이 담긴 사진 60여점이 80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사진은 1931년 서울시내 시장화재 진압 장면. 불끄기에 나선 소방관들과 함께 현장 질서유지 보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도 보인다. 소방재난본부 제공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서인 ‘경성소방서’의 청사와 화재진압 등 활동기록이 담긴 사진 60여점이 80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사진은 1931년 서울시내 시장화재 진압 장면. 불끄기에 나선 소방관들과 함께 현장 질서유지 보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도 보인다.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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