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3.04.21 20:27
수정 : 2013.04.21 20:27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이틀째인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풍덕·오천동 박람회장인 순천호수공원에서 많은 관람객이 봉화언덕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구의 정원(Garden of the Earth), 순천만’이라는 주제로 순천시 풍덕·오천동 일원 111만㎡의 광활한 녹지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20일 문을 열어 6개월 동안 열린다.
순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