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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9.12 21:23 수정 : 2013.09.12 21:23

경남 밀양 상동면 주민 김영자씨가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장하나 의원(민주당) 주최로 열린 ‘밀양 송전탑 대안검토와 정책제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던 도중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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