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47만여명-현장 3만여명…사실상 ‘엄지’로 뽑았다
    시민 선거인단 63만7799명(81.1%), 당비납부 당원 12만7920명(16.3%), 당 대의원 2만1000명(2.7%). 15일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의 선거인단 구성이다. 전체 78만6000...
    2012-01-15 19:58
  • 시민사회단체들, 총선 대비 연대활동 펼치기로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는 2월부터 총선을 대비해 의제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연대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해 탈핵·등록금·언론·주거권·유권자 운동 ...
    2012-01-12 20:35
  • “총선 야권단일후보 찍겠다” 50.1%
    이번 <한겨레> 여론조사에선 내년 총선에서 야권단일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다.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야권후보가 일대일로 맞붙을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2011-12-29 21:18
  • 총선 석패율제는 몰락하는 한나라 구하기 꼼수?
    석패율제가 다시 정치권에서 화제다. 석패율제는 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보를 비례대표로 당선시키는 제도로 총선을 앞둔 정가의 단골 메뉴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가 21일 회동에...
    2011-12-26 17:09
  • 총선후보 ‘여소야대’…부산서도 민주·진보 >한나라
    내년 총선 경쟁률이 예비후보 등록 2주 만에 3.5대 1을 넘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범야권으로 등록한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들보다 훨씬 많아 야권 쏠...
    2011-12-2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