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201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결승전에서 남한 선수단과 북한 선수단이 앞뒤로 앉아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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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201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결승전에서 남한 선수단과 북한 선수단이 앞뒤로 앉아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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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원정식(맨 왼쪽), 북한 오강철(왼쪽 둘), 북한 김명혁(왼쪽 넷)을 비롯한 출전 선수들이 경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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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강철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1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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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정식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3차 시기에서 바벨을 놓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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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먼저 자리를 뜨는 남한 선수단과 북한 선수단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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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자(왼쪽)와 남한 기자들이 함께 앉아 마감에 열중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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