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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10 21:12 수정 : 2018.05.25 14:18

<한겨레> 토요판팀 박유리 기자(가운데)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 관훈클럽에서 열린 ‘32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형제복지원 3부작’ 보도로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상을 받았다.

<한겨레> 토요판팀 박유리 기자(가운데)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 관훈클럽에서 열린 ‘32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형제복지원 3부작’ 보도로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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