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1.23 19:33
수정 : 2018.05.25 14:46
진경준 전 검사장, 김형준 전 부장검사 사건 등 보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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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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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회부 법조팀 최현준 기자가 23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수여하는 제3회 법조언론상을 받았다. 서울변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법조언론상을 시상했다. 최 기자는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 사건과 김형준 전 부장검사 사건 등 검찰 비리를 연속 보도했다. <조선일보> 고운호, <제이티비시> 심수미, <채널에이> 여인선, <법률신문> 신지민 기자가 공동 수상했다.
김정필 기자
fermat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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