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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25 20:25 수정 : 2018.05.25 14:48

삼성언론재단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한겨레> ‘최순실 게이트 연속 보도’(김의겸, 류이근, 송호진, 하어영, 방준호, 강희철 기자)와 <제이티비시> ‘최순실 태블릿피시 입수, 국정개입 확인’ 보도를 제21회 삼성언론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28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의겸

강희철

류이근

송호진

하어영

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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