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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8 18:57 수정 : 2018.07.19 14:34

상지대(총장 정대화·왼쪽 둘째)는 18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이수범(왼쪽 셋째) 기자에게 개교 63돌을 기념해 ‘상지대 민주화 공로상’을 전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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